

잔디 블록
잔디 블록은(는) 마인크래프트의 블록입니다. 채굴하여 수집할 수 있습니다.
잔디 블록은(는) 살아있는 표면을 가진 흙이며, 이 차이는 겉보기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채굴하면 도구에 섬세한 손길이 인챈트되어 있지 않은 한 그냥 흙만 얻는데, 잔디 블록을 그대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섬세한 손길이기 때문입니다 — 잔디는 제작할 수 있는 재료가 아니라 퍼져나가는 하나의 상태입니다.
잔디 블록은(는) 옆에 있는 흙으로, 위아래 한 칸까지, 흙에 충분한 빛이 닿고 그 위에 불투명한 블록이 없는 한 스스로 퍼져나갑니다. 이 규칙은 반대로도 적용됩니다: 잔디 블록을(를) 고체 블록, 반 블록, 또는 깊은 물로 덮으면 잔디가 다시 흙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아무것도 옮기지 않고 흙을 잔디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 흙을 잔디 옆에 놓고 빛을 비춘 뒤 기다리면 됩니다 — 그리고 지붕이 덮인 건물의 바닥이 서서히 갈색으로 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잔디 블록에 뼛가루를 사용하면 키 작은 잔디와 해당 바이옴에 속한 꽃이 자라나므로, 잔디밭을 꽃밭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괭이는 이를 경작지로, 삽은 흙 길로 바꾸며, 두 경우 모두 잔디를 영구적으로 없앱니다. 동물은 잔디 위에서만 스폰되므로, 땅을 포장하면 양과 소가 그곳에 나타나지 않게 되고, 반대로 우리 안의 잔디를 그대로 두면 양들이 계속 양털을 유지하게 됩니다.
윗면의 텍스처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바이옴에 따라 색이 달라지므로, 같은 블록이라도 숲에서는 초록빛으로, 늪에서는 탁하게, 사바나에서는 옅게 보이며, 다른 바이옴으로 옮기면 그곳의 색을 따라갑니다. 위에 눈이 쌓이면 옆면이 하얗게 변하는데, 이것이 눈 덮인 잔디 블록의 전부입니다: 별도로 채집할 수 있는 블록이 아니라 눈을 뒤집어쓴 같은 블록일 뿐입니다.